서리재 방배점은 한국성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전통의 형태를 직접 차용하기보다 구조와 비례, 여백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편안하고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완성했습니다.
고재와 한지, 자연스러운 빛, 그리고 김지선 작가와 협업한 조명 오브제는 절제된 아름다움 속에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합니다.
전통과 현대, 절제와 따뜻함이 균형을 이루는 이 공간은 머무는 순간 편안한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