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와 스킨케어를 주력으로 젊은 감성을 지닌 코스메틱 브랜드 바닐라코의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디자인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활기를 되찾고 있는 명동 상권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한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신규 고객에게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키고자 했고, 이를 위해 FUNCTIONAL(기능성), SOULFULNESS(감성), MONUMENT(기념비성) 세 가지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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